제주도룡뇽


한라산둘레길의 계곡이나 물웅덩이에서 서식하는 양서류로는 제주도롱뇽을 비롯하여 북방산개구리, 청개구리, 무당개구리가 대표적이다.

제주도롱뇽은 개구리와는 달리 몸이 가늘고 홀쭉한 형태로 꼬리가 긴 편이다.

한국의 특산종으로 과거에는 제주도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남해안에도 일부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도롱뇽류에는 도롱뇽, 제주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고리도롱뇽, 네발가락도롱뇽(북한) 5종이 알려져 있다.

낮에는 바위밑이나 쓰러진 고사목 아래에서 은신하고 있다가 밤이 되면 지렁이, 갑각류, 수서곤충류 등을 잡아먹는다.

산란은 낙엽이나 수초가 있는 물웅덩이에 하며 두 줄의 주머니에 100여개의 알을 낳는다.

제주에서는 2월말부터 산간계곡에 나타나 알을 낳는다

김완병(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연구원/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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